옴 진드기 유락신 옷에 옴제거 하기.jpg

유락신 이렇케 생김 가격 3,000원 약국에서 판다

바르는 법:

샤워후 온몸에 바른다

하루에 한번씩 3일 동안 온몸에 바르고 샤워

이후 부분적으로 옴이 들어 있는 곳에는 하루 3번 정도로 부분적으로 약을 발라주면 된다

적당양을 옴 걸린곳에 문질러서 바른다 좀더 문질러서 고체 상태인 약을 액체가 되어서 잘 스며들수 있게 해준다 (따듯한 약한 바람으로 드라이로 살살 해주면 더 좋다)

유락신은 옴 약 중에서 젤 ㅄ 같은 약이다

발라도 금방 낫지 않는다

그래서 아기들에게도 사용 가능

병원에서 진단 받고 의사가 처방 해주는 약을 받으면 금방 낫으니

유락신 바르지 말고 병원을 가는게 더 이득

물10 : 비오킬1 비율로 희석 해서

입었던 옷을 담궈 놓는다

시간은 24 시간 정도 혹은 이 이상

이 비오킬은 옴을 죽이는게 아니다

옴을 계속 활성화 시켜서 말려 죽이는거다

그래서 뿌리거나 하는건 무의미하다

그냥 담궈놓는게 빨리 죽일수 있다

이 약이 아니라면 세탁후 밀폐비닐 같은 곳에 담아서 말려죽이는방법이 있다

(그런데 말려 죽여보니 안죽는것 같기도 해서 답답해서 비오킬 삼)

5L 면 충분 하니 이걸 사서 옴을 다 죽여버리자

옴은 일반적인 세탁으로 잘 안죽는다

그래서 이런 의약품을 통하여 죽여야 한다

그리고 청소를 잘 해야 한다

진공 청소기로 다 빨아들이는게 큰 도움이 된다

(무선보다 유선으로 강력한게 빨아들여야 좋다)